티켓팅1 공연·페스티벌 처음 가는 사람을 위한 준비물과 매너 총정리 전에 스트리밍 음질 용어를 정리한 글과 가성이 매력적인 보컬을 모아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둘 다 방에 앉아 이어폰으로 듣는 이야기였습니다.그러다 좋아하던 밴드가 공연을 한다길래 처음으로 티켓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많은 것을 몰라서 고생했습니다. 슬리퍼를 신고 갔고, 현금이 없어 굿즈를 못 샀고, 스탠딩 번호가 뭔지 몰라서 한참을 엉뚱한 줄에 서 있었습니다.그날 배운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아는 사람에게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처음 가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것들입니다.3줄 요약· 공연은 종류부터 다릅니다. 단독, 페스티벌, 소극장, 클래식은 준비물도 매너도 다릅니다.· 준비물의 핵심은 신발, 물, 보조배터리, 현금입니다. 나머지는 짐입니다.· 매너의 기준은 하나입니다. 뒷사람의 시야와 .. 2026.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