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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2

이어폰·헤드폰 고르는 법 — 커널형부터 노이즈 캔슬링까지 전에 스트리밍 음질 용어를 정리하면서 비트레이트니 무손실이니 하는 이야기를 한참 했습니다. 구독 등급을 올리면 소리가 달라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등급을 올려놓고도 별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원인은 음원이 아니라 귀에 꽂는 쪽에 있었습니다. 무손실 음원을 3천 원짜리 이어폰으로 듣고 있었으니까요.그래서 이번에는 이어폰과 헤드폰을 정리했습니다. 스펙표를 외우자는 게 아니라, 내 상황에 맞는 것을 고르는 순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목차1. 형태부터 고릅니다2. 용어는 이것만3. 용도별로 어떤 걸 고를까4. 살 때 확인할 7가지5. 흔한 오해 5가지6. 대표 제품으로 감 잡기1. 형태부터 고릅니다커널형 (인이어)귀 안쪽에 고무 팁을 끼워 넣는 방식입니다. 밀폐가 되니 바깥 소리가 줄고, 저음이 잘 살아납니.. 2026. 9. 22.
음악 스트리밍 음질 용어 정리 — 비트레이트부터 무손실까지 이 블로그에 음악 이야기를 여러 번 썼습니다. 미카의 가성이 매력적이라는 글, 박효신의 명곡 다섯 곡, 아이유 노래 추천, 그리고 얼마 전에는 팔세토를 정리한 글까지.그런데 그런 글을 쓸 때마다 걸리는 게 있었습니다. "이 곡은 소리가 좋다"는 표현을 쓰면서도, 그게 곡이 좋은 건지 제가 듣고 있는 음질이 좋은 건지 구분을 못 했다는 겁니다. 같은 곡을 이어폰 바꿔 듣고 감상이 달라진 적도 있었고요.그래서 이번엔 음악 스트리밍에서 자꾸 나오는 음질 용어들을 정리했습니다. 장비 추천이 아니라 용어 정리입니다. 장비는 유행을 타지만 용어는 안 바뀌니까요.바쁘면 이것만· 음질을 결정하는 건 비트레이트, 샘플레이트, 코덱 세 가지입니다.· 무손실이 항상 체감되는 건 아닙니다. 재생 환경이 못 따라가면 데이터만 .. 2026. 9. 11.